AND 
"exist"
찰나의 시간,
그렇기에 소중한 지금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. 
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시대와 환경, 
그리고(AND) 스스로가 현재로 기준 삼은 시점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담고자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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